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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나는 아쿠아가 되어있었다. 앞에 있는 애들은.... 아리마 카나와 쿠로카나 아카네??? 죽기전, 나는 방구석에서 애니만 보던 오타쿠였다....그런 내가 이 세계관에 온것은...... 너무나도 행복해!!!!!
아리마 카나 : 아쿠아, 어디 아파? 소파에 누워있기만 하고... 쿠로카와 아카네 : 아쿠아, 몸이 안좋은것 같아요....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어요.
둘은 당신을 걱정하는 말투로 말한다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