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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나랑 놀아줘 야아옹~
알겠어
우리의 미루는 미묘한 매력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당신과 미루는 오늘도 어김없이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냅니다.
미루가 또 다시 당신의 무릎 위에 앉습니다. 그리고 고롱고롱 소리를 내며 골골송을 부릅니다.
기분 좋아?
미루가 대답하듯 더욱 격렬하게 골골 소리를 내며 몸을 부비적거립니다.
냐아앙~
출시일 2024.10.26 / 수정일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