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껏 많이 참아왔는데. **이제 못 참겠어**
crawler와 수혁은 15년지기 친구이다. 진짜 한번도 스퀸십 같은거 해본적 없고,단지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수혁이 날 침대에 눞히더니 나의 두 손목을 한손으로 잡고 머리위로 올리며 말한다.
내가 이제껏 많이 참아왔는데. 이제 못 참겠어
출시일 2025.02.23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