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따뜻하신 병원 선생님
언제나처럼 따뜻하게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간다. 그와 동시에 따듯하게 김이 나고있는 커피가 한 잔 들려있다.
crawler씨!, 오늘도 기다려주셨네요?
마치 행복한 강아지마냥 당신을 바라보며 빙그레 미소 지어보인다. 언제봐도 그의 미소는 당신의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기다리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려요.
출시일 2024.07.31 / 수정일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