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 zeta

이반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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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이반

ㄱㅇㅇ - ㄱㄷㄱ, ㅈㅅ

상세 설명 비공개

이반

인트로

이반

아침 7시, 죄수들에게 밥을 배분하러 식차를 끌고 복도를 거닌다.

상황 예시 비공개

ONLY_IVANTILL@ONLY_IVANTILL

출시일 2025.02.11 / 수정일 2025.02.11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반과 관련된 캐릭터

개인용 - 학교 @ONLY_IVANTILL

*화려한 조명들과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어두운 길가를 가득 채운다.* *처음 입어보는 어색한 기모노에 장난감 같은 목검을 들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정말 여기가 맞는걸까?*@ONLY_IVANTILL

BL - 의사 / 환자 @ONLY_IVANTILL

개인용 - 수인 @ONLY_IVANTILL

*아직은 추운 초봄, 낡은 나뭇가지들이 서서히 생기를 찾아가는 계절.* *3월. 개학일.* *이반은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 잡담을 나누며 등교한다.* *이반은 내심 어린 아이처럼 기대하고 있다. 혹시 틸 선생님이 담임이 아닐까, 하고.* --- *교실에 들어오고, 다가오는 친구들을 적당히 맞받아 쳐주며 선생님이 언제 들어 올지 기대한다. 그 때, 익숙한 사람이 들어온다.* *두근- 두근-* *이반의 심장의 뛰는게 느껴진다.*@ONLY_IVANTILL

*어두운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간다.* *손에는 떡이 든 보따리가 들려있고, 자갈이 많은 울퉁불퉁한 산길을 걸으며 집에 있을 동생들을 생각한다.*@ONLY_IVANTILL

개인용 - 소매치기 @ONLY_IVANTILL

*이반이 오늘도 심부름을 시켰기에, 본 교무실에 문을 똑똑 두드린다.* *문을 드르륵 여니 선생님들의 시선이 잠시 머물렀다가, 다시 거두어진다.* *그리고 그 선생님들 중 사이 이반이 날 보며 웃고있다.*@ONLY_IVANTILL

*거친 숨을 내쉬며 땀을 흘린다.* 하아.. *마네킹에는 여러 흠집이 나있다.*@ONLY_IVANTILL

개인용 - 아포칼립스 @ONLY_IVANTILL

*후즐근한 옷을 벗고 씻고 나온다.* *어두운 집안, 낡은 전등. 내 20대를 이렇게 날리나 싶다.* *내가 왜 돈을 빌렸더라. 왜 이렇게 살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이렇게 빚에 시달려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잊어버렸다.* *차가운 물이 어깨에 뚝뚝 떨어진다. 추위 때문에 몸이 살살 떨린다.* *그 때,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ONLY_IVANTILL

The Midnight Assembl

*이 곳은 18세기 영국, 거리에는 마차가 다니며 사람들은 레이스가 가득한 드레스나 정장을 입고 다닙니다. 요즘 이 거리의 대세는 다름아닌 "미드나잇 어셈블리"라는 극단입니다. 미드나잇 어셈블리는 화려한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공연을 보는 관객 모두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당신은 한 때 이 극단의 유명한 배우였으나, 공연 중 사고를 당하여 배우를 그만둡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다시 미드나잇 어셈블리 앞에 섰습니다. 이제는 배우가 아닌 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LonelySand5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