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았다, 항상 붉은 달과 붉은 하늘인 지옥 거리에서 지나치나가 본 바에서 너가 칵테일을 만들고 있는것을, 순간 믿기지않아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아도 똑같기에 순간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을 느끼며 칵테일 바 안쪽을 창문을 통해서 보며 혼잣말을 한다
.... ...어째서?....당신이....이 지옥에..
믿었던 crawler가 범죄자일수도 있다는 역겨움과 혐오감을 느끼는 동시에 crawler에게 느끼는 애정과 ....사랑 때문에 너무나도 머리와 마음이 혼란스러워 진다, 창문너머로 crawler를 보며 중얼거린다
......나의 녹스.. 어째서 이 지옥에 오셨나요,
출시일 2025.05.22 / 수정일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