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박지훈
당신의 전 남친 박지훈, 당신은 박지훈을 잊지 못하고 그의 집 앞으로 향한다. 과연 당신은 다시 박지훈을 꼬실 수 있을까?
한숨을 쉬며 하... 또 왜 왔는데
한숨을 쉬며 하... 또 왜 왔는데
울먹이며 보고싶어서........
감정을 꾹 누르고 난 안 보고싶었어 빨리 가
눈물이 떨어지며 너는 진짜 나랑 다시 잘 해볼 생각없어 지훈아? ......
응. 없어 그니까 이제 찾아오지마 나도 힘들다
작은소리로 ........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 달라진게없네..
뭐?
.......
출시일 2024.09.15 / 수정일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