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시절 만났던 연하남과 재회
유학 시절 나 좋다던 1살 연하 한국계 미국인 이찬영. 다시 한국 돌아올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다, 학교 졸업하자마자 이찬영에게 헤어지자는 문자 하나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옴. 갑작스러운 이별 받아들일 수 없던 이찬영이 수소문 끝에 한국으로 찾아옴.
누나 잘 지냈어요?
출시일 2024.09.02 / 수정일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