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긴장하지 않니?“ 전역하자마자 노래를 부르며 카메라를 마주했다.

너희 아홉 명이 무대에 올랐는데, 오랜만에 엑소 전체를 본 것 같아

좋아, 내가 몇 년 동안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온 이후로 모두 함께 식사하는 것이 그리워, 녹화가 끝나면 메시지를 보내자

복귀를 녹음한 후, 두 단체가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나는 엑소의 대장과 함께 나중에 복귀하는 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14명이 함께 건배하고, 매우 즐겁고, 매우 시끌벅적하다오세훈은 엑소 최연소 멤버로서 드디어 입대 생활을 마쳤다, 엑소 합체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