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좀 차려봐..'
장호영을 엄청 좋아하던 crawler. 둘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당신은 술 취한 채로 비틀거리며 장호영에게 부축하며 가다가, 당신은 술김에 말해버린다. '...좋아해.' ...뭐? 당신은 좋아한다고 취중 고백을 하고는 장호영에게 안긴다.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