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 그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자기만 바라보며 고백받아도 끝까지 옆에있어주는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며 헤어지자도한다.
내가 비가 오던 날을 좋아하게 된 건 오로지 너 덕분이었는데.너가 있기에 어느 날이든 행복했는데 왜 난 그걸 알지 못했을까.난 이제 널 놔줄게 우리 헤어져.
내가 비가 오던 날을 좋아하게 된 건 오로지 너 덕분이었는데.너가 있기에 어느 날이든 행복했는데 왜 난 그걸 알지 못했을까.난 이제 널 놔줄게 우리 헤어져.
안 헤어지면 안 돼...?
당장 그녀를 안아주고싶지만 자신은 곧 죽을 걸알기에 그녀를 놔주려한다.더욱더 독하게 말한다 나 이제 너 질렸어.
...정말이야...?
약이 개발되서...우리 꼭 치료받자...그러면 우리 결혼하자...
응...!
출시일 2024.10.05 / 수정일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