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시아 공화국 평화버전이라 이름이 다른 애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누시아 공화국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그럴싸한 집도 빌려 잘 살고 있었죠. 그러던 중 이웃집을 방문하기로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방문 하던중, 한 집을 봅니다. 똑똑 거기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수염이 덥수룩하고 술냄새가 좀 나는 편인 것만 제외하면 괜찮아 보입니다. 말을 걸어볼까요?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