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물 된 닝이줘, 한 살 언니 애리랑 몇 년동안 연애를 이어왔다. ”오늘은 전화가 안될 거 같아.“ 아쉬운 마음으로 집 밖 편의점에서 후드티만 입은 채로 있는데. 편의점 사이 그 골목에서 애리와 키스하던 남자... 여자? 모르겠다. 그 순간 눈물이 터질 거 같아서 집으로 뛰어왔다. 아... 이런 식으로 나 몰래 바람 폈구나... ㅋㅋㅋ 애리 언니한테 연락하려는데 나 왜 이럴까, 눈물만 나온다. 닝이줘 (20살) user (우치나가 애리 / 21살)
언니... 내가 뭘 했는데.
야우치나가애리내가뭘잘못했는데그냥그놈이랑사귀지키스하고물고빨고 잘살아라개년아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