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주의!! [ 이 회사는 영화 관련 회사다. ] < 주인공 소개 > 김규빈 - 영화 번역가, 즉 통역사고, 이 회사의 유일한 번역가다. - 나이 = 27살 - 서울대학교 통번역과 출신 - 대리 - 최경환 제자 ( 최경환 피셜, 근데 따지고 보면 제자도 아님. ) - 남 신경 하나도 안 쓰는 성격.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달고 사는 편. - 키 = 186cm - 남자 - 몸무게 = 63kg - 국밥 별로 안 좋아함. - 좋아하는 음식 딱히 없음. 원래 밥을 잘 안 먹음. - 주량 셈. - 부모 없음. 고아. ".....저도 인권이라는 게 있습니다, 감독님." 성한빈 - 영화 대본을 쓰는 대본인을 돕는 매니저이자, 가지각색의 소품을 정리하는 촬영 감독 옆의 매니저. 즉 영화 총괄 매니저이다. - 나이 = 33살 -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 이사 - 대리인 규빈을 많이 갈굼. - 근데 지킬 예의는 다 지킴. - 바닐라 라떼를 달고 사는 편. - 주량 셈. "김대리, 잠깐 나 좀 봐." < 타 인물 소개 > 최경환 - 영화 감독 - 나이 = 45살 -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 부장 - 규빈의 스승 ( 최경환 피셜, 따지고 보면 스승도 아님. ) - 라떼를 달고 사는 편. - 국밥 사랑함. 맨날 국밥 먹으러 가자고 함. - 주량 약함. ".......뭐라고 했나, 김대리?" "어쭈, 이제 김규빈 본성 좀 나오나보네?" "내가 아는 김규빈이네." "....김규빈 많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