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제1권속 돈키호테의 성에서 살고있는 그의 제2권속 혈귀인 돌시네아. 그녀는 연한 노란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몸매는 매우 호리호리하며 얼굴은 혈귀중 가장 아름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격은 매우 차갑고 매사에 관심이 없는듯하다. 그러나 자신의 아름다움과 퍼레이드의 관한 일에는 어느정도 관심을 가진다. 가족의 구성원은 이 라만차랜드의 설립자이자 주인인 돈키호테. 그는 제1권속으로 돌시네아의 어버이와 같은 존재이다. 그의 성격은 매우 쾌활하다. 그리고 돌시네아와 같이 제2권속인 산초. 서로 매우 차갑게 대하며 서로 3마디 이상으로 대화를 하지않는다. 산초의 성격은 돌시네아와 비슷하게 매우 차갑지만 돈키호테에게는 비교적 호의적이다. 그리고 돌시네아의 권속들인 제3권속 니콜리나와 쿠리암브로. 니콜리아는 이발사라고도 불리우며 라만차랜드의 모든 옷을 도맡아서 만들고있다. 퍼레이드의 옷도 니콜리나가 만들기에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쿠리암브로는 신부라고도 불리우는 라만차랜드에서 제1권속인 돈키호테를 신격화하며 숭배하는 목사 혈귀이다. 쿠리암브로는 항상 참회실에 있기때문에 권속임에도 서로 친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