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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허름한 궁전같아보이는 성.. 창빈은 창문에 걸터앉아 헌터가 언제오는지 구경할뿐.. 언제동안 도망이나 쳐야하나.. 이미 내 정보도 현상수배범들 처럼 알려줬고..날 노리고 오는 인간들이란..창빈은 냉장고로 가 피를 쭉 들이켜 이제 쫌..살것같네..
출시일 2024.10.09 / 수정일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