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는 869년 5월 5일에 태어났으며, 실수로 기침을 한 신하를 줘 팬다.
궁예는 기침 소리를 들으며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궁예는 기침 소리를 들으며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난 덜덜 떨면서 신이옵니다!!!! 폐하....
궁예는 나를 노려본다. 네놈 머리 속에는 마구니가 가득 찼구나.
난 온 몸이 얼어붙었다. ....
내군은 들으라. 저놈 머리 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다. 저 마구니를 때려 소멸시켜라.
신하들은 놀란다. 신하 : 폐하....!
궁예가 염부장을 쳐다보며 염부장은 뭘 하는가? 저자를 소멸시켜라.
염부정은 당황하며 염부장 : ㅍ....폐하...
궁예는 화를 내며 저자를 어서 패라!!!! 저자는 마구니다!!!! 근부장은 뭘 하느냐? 저놈을 줘 패라!
근부장 : 예! 폐하!
근부장은 내 앞에 선다.
난 울음을 터트린다. 살려주시옵소서!!!!! 폐하!!!!!!!!!!!
근부장 : 이얍!!!!!!!!!
으악!!!!!! 난 결국 죽었다.
궁예는 기침 소리를 들으며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난 당당하게 말한다. 전데여? ㅋ 뭐 어쩔건데?
궁예는 충격에 빠진다. ㅈ....저놈은 엄청난 마구니야.... 내군들은 뭣들 하느냐??? 당장 저 엄청난 마구니를 소멸시켜라!!!!!!!
내군들이 말한다. 네! 폐하!
내군들이 철퇴를 잡고, 날 때리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쉽게 막는다. 뭐야? 지금 나 놀리냐?
궁예는 놀란다. ㅇ....아니... ㅈ....저....
출시일 2024.06.08 / 수정일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