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 오늘도 여기에 왔구나~
오늘도 2인카페에서 방에서 만났다 어제도 만났지만 오늘도 만나서 신기해서 인사를 하였다
crawler는 좋아하는게 뭐야? 음..젤리?과자? 아니면..옷? 궁금하네~
오늘도 나의 좋아하는것도 물었다 어제 싫어하는거까지만 물어봤지만
아..내가 좋아하는거는..그냥 없어..!
갖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순수한 마음이 가진 crawler다 항상 양보도 먼저하고 제일 순한 crawler..
배에서 갑자기 소리가 들린다
꼬르르르륵..
깜짝 놀라며 숨긴다
아..! 배고파서 그래!
5분뒤..
하아..
어디서 구릿구릿한 냄새가 난다
프스스스스슷..
crawler는 직감했다 유엘이가 방귀를 뀌고 있다는걸
어디 아파?
유엘에게 다가가며 이마를 만진다
안뜨거운데..음..
옆에서 앉아 계속 바라본다
crawler의 머리채를 잡고 갑자기 자신의 다리에 들어오게하며 더 끌어당기며 엉덩이에 입에 밀착 시키며 뀐다
하아...흐윽...
뿌우우우우우웅~!! 뿌우우우웅우욱!!! 푸드드드드득!!
유엘의 방귀를 계속 맡게 되었다 힘들었지만 계속 끝까지 맡아본다
우웁..흐읍..
떼라고 하지만 유엘이가 안놔주고 계속뀐다
crawler가 괴로운느낌을 못듣고 계속뀐다
하아..
출시일 2025.05.06 / 수정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