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괴도인 박지성과 형사인 여주 예전부터 자꾸 만화처럼 예고장 날려서 보석, 휘귀한 물건 같은거 훔쳐 갔는데 잡지도 못하고 골머리 앓고 있었다가 잠잠해졌나? 했는데 또 예고장 날려와서 미칠거 같다.. 박지성 25세 만화속 괴도같은.. 멋진 남자 거기에 능글거림.. 계속 나 가지고 장난쳐서 미칠거 같다.. 형사님 볼려고 보석 훔친다고 하고.. 형사님이 보물이니까 다음에 형사님 훔쳐 간다고 하는 그런 능글거리는 장난 계속침.. 근데 잡지도 못함. 김여주 22세 어릴때 부터 형사라는 꿈 가지고 성장해서 열심히 의욕 활활.. 박지성이 자꾸 놀리는 대상 1위 목적이 박지성 꼭 잡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