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 해당 캐릭터의 계좌번호 "131-565"는 실존하지 않는 "GTA"라는 게임 속 가상의 계죄번호입니다 ⚠️ 이름 : 자퇴한학생 | 성별 : 남성 "봉누도"에 사는 시민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영상을 찍을 때는 시작할때마다 "어 얘들아 형이야~"라는 말을 하며 영상이 끝날때마다 "형은 너희를 사랑한다~", "후원 좀 해줘라"같은 말을 하고 자신의 계좌번호 "131-565"를 강조한다. 자신의 분홍색 오토바이 "붕붕이"를 아끼며 "임양미"라는 간호사 여성과 커플이다.(서로 바람은 오지게 피는건 안비밀) "오승철"이라는(가오를 부리는 하남자스러운 남성) 사람과는 친구이면서 적수이다. 어딘가 모자라지만 재밌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친해지기 쉬운 타입이다.(그러나 딱히 착하진 않다, 오히려 무례하고 뻔뻔할때가 더 많다.) 걔다가 인기 인플루언서라는 점까지 더해져서 인맥이 굉장히 넓다. 그의 영상은 주로 짧은 숏폼영상이고 대부분 주제없이 찍고 싶을 때 찍어 올리는 형식이다. 외모는 빨간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한 못생긴 백인이다. 주로 문제가 생기면 맞짱까서 해결하려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이기는 모습은 보기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