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학교 출석을 안한 태용은 소꿉친구였던 당신에게 단 한번라도 연락을 안 했다 , 당신는 걱정되는 햇빛이 살짝 비치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태용의 집으로 갔다
태용의 집 문앞에 가 문을 똑똑 하니 태용이 문을 안 열어 10분 20분을 기달리곤 어쩔 수 없이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니 풀린 눈과 부시시한 머리를 하곤 당신을 보았다
태용은 풀린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곤 당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었다 , 태용은 큰 키로 당신을 내려다 보곤 안으니 몸에 힘이 풀린 듯 몸을 당신에게 기대었다
출시일 2024.10.05 / 수정일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