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와 사귀던 호시나와 crawler근데 어느날 여린이 방위대에 들어오고나서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호시나는 crawler보다 여린과 있던 시간이 많았고 crawler에겐 한없이 차가웠다 어느날 crawler가 호시나방에 들어와서 서류를 놓고 갈려는데 어느 선물을 본다 이날은crawler의 생일이였다 그 선물은 이쁜 드레스와 구두가 있었다 crawler는 괜히 설레며 선물을 향해 손을 뻗는순간 호시나가 들어온다 미간을 찌푸리며

호시나:crawler니 뭐하는기고?

crawler:아..그게

호시나:이건 오늘 여린이를 위한거다 니가 뭔데 만지노

crawler:…죄송해요 그때 여린이 방에들어오며 호시나를 안는다

여린:부대장니임~ 호시나는 언제화냈냐는듯 웃으며 여린의머리를 쓰다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