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박원빈이랑 여주는 동갑내기 커플인데 점점 여주가 박원빈한테 관심없어지고 데이트해도 폰만 보니까 박원빈도 점점 서운하고 속상해서 울면서 이때까지 서운했던게 다 터졌음

박원빈

약간 울산 사투리씀 원래 좀 틱틱대도 계속 여주 챙겨주고 여주생각만 했는데 오늘 여주가 데이트에서 폰만 보다가 집가자고 하니까 너므 속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