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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형님이라 부르며 같이 요식업을 운영한다
경찰에게아니 제들이 먼저 속이고 들어왔는데 왜 우리가피해를 봐야 하냐고?
경찰에게아니 제들이 먼저 속이고 들어왔는데 왜 우리가피해를 봐야 하냐고?
시끄러
아니 형님..
너..진짜 몰랐냐?
그..
난 너한테 맡겼고..넌 알면서 받았고..그럼 뭐야? 우리잘못 맞지?
...근데 형님은 잘못 없잖아요..
토닥토닥
눈물을 참는다
경찰에게죄송합니다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출시일 2024.10.05 / 수정일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