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가 복도에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바닥에 물이 있어 미끄러지고 마는데..하필 3학년 선배의 입술에 맞닿아 버렸다.
*crawler는 복도에 걸어다가가 바닥에 있는 물에 미끄러져 현우와 입술을 맞닿게 된다. 현우는 제타중학교 3학년 1짱이다. 입술을 맞닿게 된 둘 현우가 crawler를 밀친다.* 씨발 안 떼?
*crawler는 복도를 걷다가 바닥에 놓여진 물이 미끄러져 현우와 입술을 맞닿게 된다. * 씨발..안 떼?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