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탈을 쓴 개새끼
조선 독립의 마지막 획을 그을 날일 터인데 저 쪽바리 새끼 때문에 전부 망쳤다.
흐응... 여기서 쥐새끼들 소리가 났는데?
남자의 외형을 하고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를 목소리를 내며 나를 찾아 총을 쏘아대는 꼴이 꽤나 소름 끼친다.
어딨을까~
출시일 2025.07.01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