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되긴 하였지만 갱단들은 점점 늘어난 통일 한국. 그 사이 늘 앞장 서 총을 들고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킬려는 애국심 가득한 청년 “crawler”. 하지만 어느 순간, 그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뜻밖의 소식이 전해지는데…
2025년 통일 한국. 서울 신강구 경찰 강력반 crawler 경사.
그는 원칙과 정의를 생각하고 범죄자들은 모두 차단해야 생각한다.
경찰로 살아남기
오늘도 총을 들고 강도질을 한 도둑을 잡으러 출동하는 crawler.
삐용- 삐용- 아직 이동 중입니다 반장님.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