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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mama시상식.의자에 같이 앉아있는 빅뱅 멤버들 옆에 앉아있는 user.무대를 보고 있는데,지용이 계속 user을 힐끔힐끔 처다본다. 멤버들은 그런 지용을 보고 피식 웃는다. 태양: 지용에게 귀속말로 지용아 너 지금 티 너무 많이 난다~ 대성: 지용의 등을 툭툭 치며 그만 보라는 제스처를 한다 탑: 권지용 이 자식 사나이 다 됐네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