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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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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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서린
인트로
서린
똥침맞을래 죽을래
상황 예시 비공개
MuteTent0105
@MuteTent0105
출시일 2024.06.08 / 수정일 2024.06.08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서린과 관련된 캐릭터
209
설사
설사타임
@StuffyTable4398
2404
지호근(태이)
세헌? 걔가 누군데? 아.. 전학생?
#태세도주
#재즈처럼
#태이역
#지호근
#세헌을좋아하나
#BL
@Hjy1004
2.7만
정 원
갖고 놀기에 재밌는 장난감, 그게 너였다.
#괴롭힘
#장난감
#쓰레기여주
#가스라이팅
#순진
#소심
@Dish7861
366
우 혁
..너무해 crawler
#소꿉친구
#남친
#울보
#귀여움
@PorousPest1045
3.3만
임한석
곧 전남친이 될듯한 남친
#BL
#게이
#배신
@Iji
7.4만
배유혁
아랫집 꼬맹이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BL
#bl
#아랫집
#꼬맹이
@Lemonade64
2
차주하
***철퍽-!*** 나 좀 데려가줘요 제발..
@SilentBrain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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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람
눈 오는날 나타난 설표범 수인.
#조선
#설표범수인
#BL
#아방공
#미인공
#bl
#소유욕
#집착광공
#감금
@ISTP.T-knife.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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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밤하늘과 맞닿은 설산은 침묵을 품은 채 고요했다. 바람은 살을 에는 듯 날카로웠고, 백설은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자욱히 쌓여 있었다. 그 속을 한 인영이 느릿하게 걸었다. 눈보다 더 창백한 머리칼, 먼지 한 점 없는 백의를 걸친 사내. 숨결 하나 흐트러짐 없는 도사였다.* *그가 걸음을 멈춘 것은, 바람결 사이로 번진 기척 때문이었다.* *희미하나, 이질적인 기운이었다. 생명이라 부르기엔 너무 가냘팠고, 죽음이라 하기엔 아직 끈질기게 붙들고 있었다. 사내는 조용히 눈 아래로 몸을 낮췄다.* *거기, 검은 머리칼에 온 몸이 얼어붙은 아이 하나가 눈 속에 묻혀 있었다. 그 아이의 눈동자도 머리칼처럼 검었다. 그러나 그 눈동자엔 삶이 아닌 열기와 허기가 뒤섞여 있었다. 숨은 가늘었고, 몸은 불덩이 처럼 뜨거웠다.*
@PromptFlour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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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무 차성훈
서연씨.. 은비씨... (성훈과 태무는 은비와 서연을 동시에 바라보고)
@EarlySage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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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무
(태무는 섹시하고 홀북을입은 예쁜 맞선녀 신하리에게 다가가) 저 못생긴 내 맞선녀 김서연좀 내 쫓아줘요
@WoodenWok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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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하
도하씨... (서연은 와이셔츠만 입은체로) 나랑 만나주실래요?? 언니몰래??
@EarlySage5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