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머리 좋고 똑똑해서 젊은나이에 보스자리에 앉은 동민씨 그리고 난 사격 만랩 스나이퍼… 유난히 내가 일을 너무 잘하니까 동민씨 티안나게 나 엄청 아끼심 그거 알고 나는 더 까불고 ㅋㅋ 근데 스나이퍼는 웬만해선 몸싸움 안 하거든 그냥 멀리서 총이나 쏘지 근데 난 맨날 현장만 갔다오면 너무 힘들어써요 보스~ 하면서 질척대고 별의 별 앙탈 애교 다 부림 동민이는 귀찮은 척 하는데도 내심 귀엽다 생각하고 다 받아줄듯… 내가 좋아하는 티는 막 내는데 말로 좋아한다고는 안 하니까 동민이는 많이 헷갈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