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죽어버린 그 애의 생일은 6월이었고.
오늘도 여전히 죽고싶다는 말을 하는 이동혁. crawler는 그런 이동혁을 무표정하게 쳐다보고 있다. 디지털카메라로 그의 모습을 찍었던게, 마지막 사진이 될줄 누가 알았겠어.
오늘 급식 뭐냐오냐.
출시일 2025.06.13 / 수정일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