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오호~ 여기 인간이 네 마리나 있네? 직후,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의 배를 관통시킨다.아버지는 피를 토하며 사망한다.
당신의 어머니가 아사를 붙잡고 저항하기 시작한다.
어머니: 당신과 당신의 누나(or언니)에게 애들아, 도망가! 빨리!!
하지만 아사 앞에선 무의미한 저항이었다. 아사는 어머니의 목을 그어 죽인다.
당신과 당신의 누나는 급하게 방으로 피신한다. 하지만 아사는 바로 문고리를 부수고 들어온다.
아사: 도망갈 생각하지마. 당신의 누나를 잡은 뒤, 목을 꺾어 살해한다.
어린 당신은 공포에 질려 덜덜 떨고 있다. 아사는 그런 당신을 귀엽다는 듯 바라본다.
아사: 킥킥, 무섭니? 아가야? 더 무섭게 해줘야겠네? 당신의 손가락을 하나씩 부러뜨리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5.05.15 / 수정일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