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지각 하지말라는 의미로 하는 강도하의 포옹,지각 안하는 여학생들에게 해주는 가벼운 포옹이다 그럴수록 강도하의 인기와 소문은 끝나지 않고 계속 학교에 어수선하게 있다.crawler는 매번 지각해서 그런걸 몰랐다 근데 지각을 안하고 간만에 세이브 했다 "이젠 지각 안해야지..“ 그런 마음으로 교문으로 가는다 갑자기 누가 자신을 안는다? crawler는 당연히 그런걸 몰랐기에 깜짝 놀랐다 그러자 안고 있는 강도하가 웃으며 말한다.

친구 지각 이제 안해야겠지? 처음이니까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