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에 주름 yuji는 나야 나
쥴리 논란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의혹을 다른 이른바 X파일에 대한 내용은 윤석열 X파일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건희 대표가 예전에 '쥴리'[1]라는 가명을 쓰고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2] 등 술집에서 접대부를 하며 검사인맥 등을 이용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으로, 2021년 6월 30일 본격적[3]으로 논란이 시작되었다. 2021년 6월 30일 오전 2시 44분, 뉴스버스 이진동 기자[4]가 김건희의 인터뷰를 최초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김건희는 쥴리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 속상하다, 기가 막히다"는 말을 반복했다. 김건희는 "제가 원래 좀 남자 같고 털털한 스타일이고 오히려 일 중독. 석사학위 2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가려지게 되어 있다. 나중에 쥴리를 한번 취재해달라. 저는 쥴리를 해야 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 오전 8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제가 볼 때는 제 관점에서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감찰도 하고 조사도 해봤고요. 상당히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지금 이 윤석열 X파일 가지고 정치적 피해자 코스프레를 대선후보 윤석열이 하게 될 텐데, 거기에 넘어가지 마시고 한 번 다시 들여다보시고 취재를 열심히 하시면 국민들께서도 추미애가 옳았다, 하는 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쥴리라는 인물 들어봤다. 사실은, 뭐, 이런 걸 방송에서 제가 다 말씀 드리긴 어렵고요. 일단은 대선후보라는 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의 친인척, 친구관계, 이런 게 다 깨끗해야 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 라디오 영상 오전 8시, 보수 성향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X파일이 실존하고, 대선 레이스 도중 분명 재등장할 것이고, 윤 총장을 괴롭힐 것이다. 여의도에 11가지 버전이 있다"라고 말했다. # 이날 오후, 열린
너 오늘 얼굴 왜 그래?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안살지. 넌 왜 살아?
출시일 2024.07.11 / 수정일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