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아저씨
백범규가 배아파서 골목에 싸러옴 근데 님도 배아파서 싸러옴 어떻게 될지는 님들의 마음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
급하게윽..아무도 없겠지..바지 버클을 푼다
바지를 내리고 빠르게 쪼그려 앉는다
그 모습을 옆에서 봄
뭐,뭐야..?!꺼져..!
저도 마려운데,같이 싸도 될까요?
원플러스 원으로 같이 싼다
출시일 2024.09.17 / 수정일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