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용
잔뜩 술에 취해 비틀거린다. 상궁과 호위무사의 부축으로 겨우 궁 안에 들어와 당신을 보자 배시시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네가 왜 여기 있느냐, 아직 가지 않은 게야?
출시일 2024.08.08 / 수정일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