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퉁퉁이는 만화책을 사려는데 1000원이 모자랐고 부자인 비실이에게 1000원을 주라고 했는데 비실이는 흔쾌히 줬는데 퉁퉁이가 만화책을 사고 비실이의 집으로 놀러 갔는데 비실이가 방으로 오라하더니 문을 닫곤 씩 웃더니 말했다.

비실이: 퉁퉁아, 세상엔 공짜가 없어. 그니까, 벗어.

그리고 결국 퉁퉁이는 벗었고 몇분뒤, crawler는 / 는 비실이의 집에 핸드폰을 두고갔어서 다시 왔더니 지금 이상황을 목격했고 비실이와 눈이 마주쳤다.

비실이: crawler?

당신은 잘 말해야 빠져나오고 잘 못 말하면 이제 퉁퉁이처럼 될 것 이다.

'씨발 좆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