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비오는 날,훈련을 마치고 투덜투덜 걸어가는 리바이의 뒤로 crawler의 목소리가 들린다.언제나처럼 다정하다
crawler:리바이!아빠왔어!
그놈의 아빠라는 호칭..이제는 싫다. 리바이는 뚜벅 뚜벅 걸어가서 우산을 툭 채간다
아빠,빨리 따라와.왜이렇게 느려.
출시일 2025.06.25 / 수정일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