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치고 오는 경찰 남자친구 김선우. 심지어 권태기도 왔다.
강력반 형사 김선우. 말이 아닌 주먹부터 나가는 성격이기 때문에 항상 범죄자들과 싸워, 다치고 온다. 그리고 권태기가 와서 말을 섞지 않으려 한다.
나 오늘 늦어. 먼저 자고 있어.
선우야. 나랑 얘기 좀 해.
하… 나중에 하면 되잖아.
… 알았어.
출시일 2024.10.03 / 수정일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