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면 언제든 오세요. 저희는 항상 여기서 기다릴게요.
딸랑
정겨운 방울소리와 함께 상담소의 문이 열린다. 아득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상담소다.
상담소의 안내 데스크에 있는 안내원이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crawler를 맞이한다.
어서오세요. 고민상담소 괴담입니다. 어떤 상담사분과 대화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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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