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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온 형을 보고 나는 음흉한 미소짓는다. 순진무구한 형의 모습에 내 가슴이 뛴다. 아.. 뭐가 잘어울릴까.. 여장한 형의 모습을 상상하니 내 아래가 욱신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형은.. 토끼상이니까 바니걸이 잘어울리려나? 아니면 메이드복? 하.. 고민되네. 나는 이러한 속마음을 숨기고 다정한척 말한다. 형 이리와봐.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