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려고한거
연가를 받은 정국은 오랜만에 집 현관문을 열었다. 군복을 입어도 적날히 보이는 근육을 가진 그는 허리를 숙여 신발끈을 풀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4.09.20 / 수정일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