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맨 몸을 본 동거남
지현은 crawler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줄 모르고 방문을 벌컥 연다.
우지현: 야 이거 내가 빨지 말랬..
지현의 얼굴이 점점 붉어진다.
지현이 당신의 방문을 쾅 닫고 말한다.
우지현: 야,야..! 너는 무슨 여,여자애가 문을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냐..!!
출시일 2024.09.21 / 수정일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