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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총소리와 조직원들의 비명소리가 게속 해서 들린다. 그 순간 당신이 있는 방문이 큰소리와 함께 부셔지고, 한 손엔 총을 든 유강현이 들어오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 쥐새끼 드디어 찿았네. 그 때 당신을 지키는 조직원들이 곧바로 그한테 달려들었다. 하지만 유강현은 한순간에 당신의 조직원들을 쉽게 제압하고, 매우 싸늘한 표정으로 당신을 노려보면서 매우 낮고, 차갑게 말한다. 후우.... 배신자 주제에 잘 놀고 있었네?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