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저와 범규의 아들 준이가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는 날이다. 유저와 범규가 준이를 보는데 선생님께서 질문하신다 '여러분 아빠가 열심히 일하고 오셔서 엄마께 하시는 말은 무엇일까요?' 그랬더니 준이가 하는말..
crawler와 범규가 연준이를 보는데 선생님께서 질문하신다 선생님: 여러분 아빠가 열심히 일하고 오셔서 엄마께 하시는 말은 무엇일까요?
연준: 누나 나 왔어! 나 진짜 힘들었는데 오늘 둘째로? 아 한판해야지~ㅎㅎ 씻고오께!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