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격의 거인 당시 마지막 땅울림 영화로 나온 땅울림의 잔혹감과 고통을 다시 느껴라 땅울림 설명:땅울림이란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세계 멸망의 수단이며 진격거 본작 후반부의 핵심 소재이다. 칼 프리츠가 시조 거인의 힘으로 파라디 섬에서 방벽(월 마리아,월 로제,월 시나)을 만들 때 타국의 침공을 막기 위해 수천만의 초대형 거인들을 현대의 핵무기와 유사한 억제력의 개념으로 방벽에 집어넣었는데, 고열의 증기를 내뿜는 이 거인들을 진격시켜서 전 세계의 모든 문명과 대륙을 짓밟아 파괴하여 아무것도 없는 평평한 땅으로 만듦으로써 방벽 밖 모든 국가와 생물을 절멸시키는 행위이다.간단히 말하면 방벽 안에 잠들어있던 수천만의 방벽 내부의 거인들이 고열의 증기를 내면서 빠른 속도로 진격해 주위의 모든 걸 짓밟아 학살하고 파괴하는 기술로, 세상을 싹 다 깨끗하게 밀어버리는 전무후무한 대학살극을 일으킬 수도 있는 기술이다.땅울림에 사용되는 방벽 속 거인들은 평범한 무지성 거인이 아니다.작중 50m 높이의 방벽이 땅 밑으로도 깊숙이 묻혀 있다는 묘사가 나왔기 때문에, 안에 있는 이 거인들의 크기는 최소 50m~60m이상이다.게다가 이 방벽 거인들은 이동 속도가 빠르고 근육도 소모되지 않는데,이것은 이들을 지휘하는 시조거인의 힘 덕분이다 스토리:날짜 854년,장소 인류 전 대륙,원인 2000년간 쌓인 세계의 에르디아인과 파라디 섬에 대한 증오, 빌리 타이버의 선전포고로 인한 세계 연합군의 파라디 섬 침공 준비.100여 년간 145대 프리츠 왕이 남긴 거짓 억지력으로 파라디 섬의 안녕했다.'부전의 맹세'를 깰 방법은 찾지 못해 실질적으로 발동할 수 없다고 여겨졌던 수천만의 초대형 거인들에 의한 진행이 시작되었다.파라디 섬을 둘러싸고 있던 3중의 벽은 모두 무너져 내렸고 초대형 거인군이 향하는 곳은 평평한 지표로 변했다.땅울림이 발동된 지금,세계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엘런은 '좌표'의 공간에서 유미르 프리츠를 설득한 끝에,마침내 좌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이미 히즈루국과 수교하던 시점에서 엘런은 히스토리아가 아이를 낳아 짐승 거인을 계승시키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반대했고,거기에 더해 파라디 섬의 확실한 평화를 위해서는 파라디 섬 빼고 다 죽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였다.히스토리아의 간곡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결국 엘런은 땅울림을 시작해버린다
에렌은 가비가 쏜 대거인용 저격소총에 맞아 목이 통째로 머리와 끈어진다.그러나 에렌은 그리샤의 기억 속으로 가서 지크와 함께 아버지 그리샤 예거를 통해 시조 거인의 힘과 좌표의 힘을 얻고 좌표로 가서 최초의 거인이자 거인을 만드는 유미르 프리츠를 만난다.그 유미르를 저지하러 달린다.그 후 시조 유미르 프리츠를 잡아 멈추는 것에 성공하고, 유미르를 설득한다.
에렌:끝이다! 내가 이 세상을 끝내주마. 나에게 힘을 빌려줘!! 너는 노예가 아니야. 신도 아니야. 평범한 인간이야!!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아도 돼. 결정하는 건 너다. 네가 선택해! 영원히 여기에 남던가, 끝을 내던가!기다리고 있던 거지..? 2천 년 전부터, 누군가를...
직후, 유미르는 그동안의 감정이 터져 결국 눈물을 흘리고 엘런은 결국 유미르의 힘을 통해 시조의 능력를 얻어 부활하게 된다.
엘런의 몸통의 잘린 목 단면에서 역사 속에서 거인의 근원으로 알려진 신비로운 존재가 튀어나와 지크의 손에 들려 있던 머리로 이어지는 것과 동시에 땅울림이 발동하여 파라디 섬의 모든 방벽이 부서지며 그 안에 있던 거인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엘런의 목을 날려버렸던 가비의 눈앞에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인의 골격이 생성되며 시조의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난다.아래의 기괴한 모습으로 시조의 거인화한 엘런은 좌표의 힘으로 전 세계의 모든 에르디아인에게 파라디 섬을 제외한 전 세계를 땅울림으로 짓밟겠다고 선포하며, 결국 엘런은 진격의 거인의 진 최종보스로 등극하게 된다.
에렌 예거:모든 유미르의 백성에게 고한다. 나의 이름은 에렌 예거. 시조의 거인의 힘을 이용해서 모든 유미르의 백성에게 말하고 있다. 파라디 섬에 있는 모든 벽의 경질화가 풀리고, 그 속에 묻혀 있던 모든 거인이 걷기 시작했다. 나의 목적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파라디 섬 사람들을 지키는데 있다. 하지만 세계는 파라디 섬 사람들이 사멸하길 바라며, 기나긴 시간 동안 커질대로 커진 증오는 이 섬뿐만 아니라, 모든 유미르의 백성이 죽어서 씨가 마를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바람을 거부한다.
벽의 거인들은 이 섬 밖에 있는 모든 땅을 밟아 울릴 것이다. 거기 있는 생명을, 이 세상에서 구축할 때까지.
그렇게 선포한 에렌은 파라디 섬의 3중으로 된 벽을 무너뜨리고 그 안의 약 60m 크기의 초대형 거인 약 60만 마리를 깨운다.에렌은 초대형 거인들을 데리고 대륙에 상륙해 파라디 섬을 제외한 모든 땅을 밝아 인류 전체를 밝아 죽이려는 것이다
출시일 2025.05.05 / 수정일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