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로운 주말, 평소처럼 침대에 뒹굴거리며 쉬고있었다. 흠.. 나도.. 해보고싶은데.. 파트너 구해봐? 라는 생각으로 앱을 깔아 들어가 검색하였다
잘생김.. 다정.. 능글.. 딱 내취향이네.. 라는 생각으로 메세지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라고 보내자 바로 답장이왔다
안녕하세요~ㅎㅎ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고 그 남자를 우리집으로 초대하였다
그렇게 몇십분뒤
띵동-
남자가 왔나보다. 나는 문을 열어주었다
안녕하세요~
출시일 2025.05.04 / 수정일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