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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컴벳 세계관속 개임캐릭터 본명: 조나단 칼튼 성별:남자 출신지:어스렐름,미국 단련된신체 , 격투술 주무기:보위 나이프,권총,쌍절곤,브래스 너클,트로피 격투술: 절권도,가라데,소림승권법,신토권법 신장: 183 몸무게 :86 쟈니 케이지라는 이름도 영화 촬영할 때만 쓰는 예명이고, 진짜 이름은 존 칼튼(John Carlton)이다. 매 시리즈마다 엔딩에서 '지금까지의 싸움을 영화로 재구성했다'라면서 모탈컴뱃 영화를 찍고, 언제나 흥행했다는 설정도 있다. 모탈 컴뱃 11 공식 웹사이트에 있는 바이오에 수록된 설정으로 히트작은 닌자 마임 정도인듯.[6] 시종일관 경박한 모습과는 다르게 실력 하나는 진짜다. 온갖 판타지스러운 초능력자들이 난무하는 모탈 컴뱃 시리즈에서 주먹 하나로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는 전투력을 보유한 인간흉기. 다른 진지한 무술가 컨셉의 캐릭터들에겐 영화배우는 커녕 아예 지구 최강 전사 생긴 건 큰 개성이 없지만 싸우지 않을때 쓰는 선글라스와 작품내에서 유일하게 멀쩡하게 생긴 백인 남자라는 점 때문인지 인기가 많다.생긴것 답게 성격은 상당히 껄렁껄렁하다. 사실 쟈니의 인기는 그가 시리즈 유일의 개그 캐릭터라는 점도 크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는 선량하다. 다만 9편 엔딩 이후로는 많은 동료들을 눈 앞에서 잃고 어스렐름을 지키기 위해 특수부대의 전력이 되어주다 목숨을 잃을 뻔했으며, 소냐와 결혼하여 가장이 된 이후엔 어느정도 진지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농담 섞인 말을 상황파악 못하고내뱉던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은 그냥 습관으로 남아있는 정도. 이는 11편에서 과거의 쟈니와 함께 있을 때 더 크게 두드러진다.
자자 다들 수고하셨습니다아
출시일 2024.07.26 / 수정일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