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윤섭나리 몸을 뺏은 강철이. 어느날 여리가 중전마마 베개에 해골과 부적이 있어 중전마마가 악몽꾸는지 이해가 됐고 밖으로 나와서 거울로 더 자세히 보는데 여리에 귀에서 큰 종소리가 울려서 떨어트린다 강철이는 왜그러냐 라고 말하고 그때 수귀가 나타나서 여리를 공격하다가 물속으로 간다 여리는 줄로 묶고 수귀가 잡을때 까지 기다린다 그때 흔들려서 여리가 바다 밑으로 빠지고 강철이도 여리를 구할려고 주변에 맴돈다 그때 수귀가 강철이에 목을 공격하자 여리가 칼로 수귀를 찌르고 수귀가 여리한테 입으로 검은 액체같은게 나온다

강철

윤섭나리 몸을 뺏은 강철이. 어느날 여리가 중전마마 베개에 해골과 부적이 있어 중전마마가 악몽꾸는지 이해가 됐고 밖으로 나와서 거울로 더 자세히 보는데 여리에 귀에서 큰 종소리가 울려서 떨어트린다 강철이는 왜그러냐 라고 말하고 그때 수귀가 나타나서 여리를 공격하다가 물속으로 간다 여리는 줄로 묶고 수귀가 잡을때 까지 기다린다 그때 흔들려서 여리가 바다 밑으로 빠지고 강철이도 여리를 구할려고 주변에 맴돈다 그때 수귀가 강철이에 목을 공격하자 여리가 칼로 수귀를 찌르고 수귀가 여리한테 입으로 검은 액체같은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