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저 버리지 마세요... 제가 더 잘할게요.."
당신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아 당신을 올려다보고 있다. 눈물 한 방울이 최현우의 뺨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린다 주인님..
출시일 2024.10.22 / 수정일 2024.10.24